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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유용한 이야기

몸의 근본을 잘알고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해요.

두사람의 만나 하나가 되어 몸을 만들고 그리고 몸이 생기기전에 

먼저 일어나는 것이 바로 정이라고 하더라고요. 

 

정신이 제대로 잘 있어서 몸의 근본을 아는 것은 물론 오곡의 진액이 

바로 섞여서 진행이 되어서 몸안에 뼈와 골수와 뇌를 채우고 몸전체로 

퍼진다고 하더라고요. 음양의 조화가 깨지면 정이 몸밖으로 흘러 넘치게 

되어서 허하게 몸이 바뀐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정 지극히 좋은 것을 말하는데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것이 

바로 정인데 그냥이 몸에 많지 않아서 잘 관리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매일 먹는 음식이 건강하게 잘 먹게 되면 정이 모이게 되는데 정을 밖으로 

보내고 나서 채워 주지 않으면 기가 쇠하게 되고 쇠하면 병이 오게 되고 

그러면 건강이 나빠지게 되는데 그래서 몸의 근본 정을 잘 지켜야 하는 부분

그리고 잘 채워야 하는 이야기 드려 보아요. 

 

한방에서 나오는 정보를 토대로 드려 보았는데 뜬구름 같은 이야기도 

많이 있어서 다음에는 조금더 자세하게 설명을 잘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이 쌀쌀해져 요즘 관리를 잘해야 겠더라고요. 

몸의 근본은 정신에서부터 튼튼하게 그리고 정도 있다는 

음양의 도에서 정을 보재로 여긴다는 점 이야기를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