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걸어 보았는데
하늘이 너무 좋았는데
땅을 많이 보고 걸을 것 같아요.
너무 오래 걸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땅을 보고 있더라고요.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걸었는데
걷다 보시 시간이 참 빨리 가는 것 같아요.
해가 쨍쨍하고 푸른 하늘이 높은
가을 하는 운동삼아 걸었다가
하늘은 안 보고 땅만 보고 걷고 있다는
요즘 일교차가 커져 건강에 대한
관리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직장인들은 감기 걸리면
바로 격리가 될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진짜 요즘은 아프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람들이 없는
한적한 길 걸어 보았어요.
집에서만 있기에는 건강에 대한
관리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먹을 것만 먹으려고 하여서
밖으로 나가 보았어요.
'일상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운 겨울이 왔네요. 다시 봄을 기다려 보아요. (0) | 2020.11.17 |
---|---|
딱 간식이 생각이 나는 시간이네요. (0) | 2020.11.16 |
건물이 참 높은데 하늘은 파랗네요. (0) | 2020.11.12 |
겨울 추워도 얼음은 포기 할수 없죠. (0) | 2020.11.10 |
가을이지만 아직은 식물들이 푸르름을 유지 하고 있네요. (0) | 2020.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