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지만 아직은 식물들이 푸르름을 유지 하고 있네요.

기온도 많이 떨어지고 

가을 날씨가 계속 되고 있고 

거기에 환절기로 아침과 낮 기온차가 

많이 나고 있는데요. 

 

식물들도 이맘때쯤 변화를 시작을 

하는데 아직은 푸르름을 유지하고 있는

나무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침엽수경우에는 4계절 내내 푸르름을

유지하기도 하지만요.

 

단풍이 들기 시작을 하면 

등산을 한번 가면 너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혼자서 심심할껏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좀있으면 추운 겨울이 오네요

이번겨울 따뜻하게 보내면 좋겠는데 ~!!